안녕하세요! 어느덧 3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으니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엔 달달하면서도 마음을 꽉 채워주는 따뜻한 드라마 한 편이 절실해지곤 하죠.
드디어 많은 분이 손꼽아 기다리던 그 소식이 들려왔어요. 유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시즌3가 4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에요. 그동안 유미가 어떻게 지냈을지, 새로운 사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셨던 분들을 위해 오늘 따끈따끈한 정보를 정리해 왔답니다.

주요 줄거리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어요. 시즌2에서 바비와의 이별 후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유미가 어느덧 스타 작가로 성장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해요. 특히 이번 시즌은 원작 웹툰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유미의 마지막 연애 상대, 신순록과의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회사 업무에서는 철저하고 이성적인 '차도남' 같지만, 알고 보면 집에서는 멍뭉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가진 순록이 유미의 담당 편집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내요. 일과 사랑 사이에서 한층 더 단단해진 유미의 성장기와 결혼까지 이어지는 설레는 여정이 이번 시즌의 핵심 줄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출연진 정보
주인공 유미 역은 역시나 대체 불가한 배우 김고은 씨가 맡아 작품의 중심을 잡아주고요.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신순록 역에는 라이징 스타 김재원 배우가 캐스팅되었어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원작 속 순록이의 이미지와 찰떡이라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더라고요. 여기에 유미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편집장 안대용 역의 전석호 배우, 절친 이다 역의 미람 배우가 다시 합류해 반가움을 더합니다. 특히 유미의 보조작가로 컴백하는 조혜정 배우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탤 이유비, 성지루 배우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세포 마을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시청 포인트
가장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는 역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조화로운 연출이에요. 이번 시즌에서도 우리 유미의 머릿속에서 바쁘게 움직일 세포들의 활약이 대단할 텐데요. 특히 사랑 세포가 다시 왕좌를 되찾는 과정과 순록이의 반전 매력에 당황하는 세포들의 코믹한 모습이 큰 웃음을 줄 것 같아요. 또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미가 작가로서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그리고 이번엔 정말로 '운명의 짝'을 만나 정착하게 될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티빙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선공개되고, tvN에서는 월화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일정 꼭 체크해두세요!
유미의 서사를 시즌1부터 함께해온 팬으로서 이번 시즌3가 유미의 긴 여정을 어떻게 아름답게 마무리할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여러분은 구웅, 바비, 그리고 이번 순록이 중에 누가 유미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이번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세포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최애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함께 수다 떨며 첫 방송을 기다려봐요!